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트르담 대성당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노트르담 대성당 자체는 관람하는데 별도의 입장료가 필요 없으나, 종탑 전망대를 관람하기 위해서는 2018년 기준 10유로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. 종탑 입구는 대성당을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왼쪽으로 돌아가면 있다. 성당 안을 관람한 후 다시 밖으로 나와야 종탑에 올라갈 수 있으니 유의하자. 종탑 입구 근처에 관람 시간을 예약하는 기계가 있는데 여기서 관람 시간을 선택 예약하면 경비원이 그 시간에 맞춰 입장을 시켜주고, 종탑 안으로 올라가면 티켓 매표소가 있다. [[https://www.parismuseumpass.fr/|파리 뮤지엄패스]] 소지자는 그냥 입장할 수 있으나 관람 시간은 역시 예약하는 기계로 해야 한다. Jefile 앱으로도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. 참고로 엘리베이터 따위는 없고, 좁은 나선형 계단을 한참 걸어올라가야 한다. 석양이 질 무렵에 올라가면 파리 시내 전체에 석양이 내리는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, 화재로 인해 적어도 10년 이상 이 풍경을 볼수 없게 되었다. [[프랑스]]에 있는 관광지 중 외국인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이며 [[유럽]] 내에서도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. 2012년 연간 관광객 수가 1,400만을 넘었다. 2위인 [[루브르 박물관]]이 연간 방문객 수가 900만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차이이다. 물론 노트르담 대성당은 입장하는데 티켓을 구입할 필요가 없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. 덤으로 프랑스의 상징인 [[에펠탑]]은 프랑스 내 관광지 연간 방문객 수 4위로, 2012년 1년 동안 620만 정도가 방문했다. [[성모 마리아]]가 [[프랑스]]의 [[주보성인]] 중 한 명이기 때문에, 프랑스 어디를 가든지 중소 도시 정도 되면 같은 이름을 가진 성당이 있다. 유서 깊은 명문대학인 [[파리 대학교]]/[[소르본 대학교]]가 노트르담 대성당 소속 [[신학교]]였으나, 격변의 프랑스 역사를 겪고는 세속화되고 11개의 [[대학]]으로 쪼개져 현재에 이른다.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. 프랑스 해외 영토에서도 이 이름을 가진 성당들이 남아있다. 물론 [[식민지]]이던 나라들에선 철저하게 뭉개지기도 했는데, [[알제리]]는 [[알제리 전쟁]]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고 독립하면서 알제에 있던 노트르담 성당을 [[도서관]]으로 바꿨다. 그런데 정작 도서관 바깥 동상이라든지 여러가지 성당 시절 잔재들이나 그림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. 그 밖에 [[베트남]]은 이 이름을 가진 성당이 그대로 남아서 성당으로 존재한다. 프랑스 북부 지방인 [[알자스]]의 [[스트라스부르]]에도 노트르담의 이름을 지닌 아름다운 성당이 존재한다. 건축 양식은 프랑스보다는 [[독일]] 쪽 로마네스크에 가깝다. 유튜브의 KTO TV라는 채널에서는 매주 일요일 이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봉헌되는 [[미사]]와 [[성무일도]]를 녹화하여 올려준다. 웅장하니 관심 있으면 찾아서 보자. [[https://www.youtube.com/user/KTOTV/videos]] [[분류:파리(프랑스)]][[분류:1345년 건설]][[분류:파리의 센 강변]][[분류:가톨릭 성당]][[분류:주교좌성당]][[분류:가톨릭 파리 대교구]][[분류:프랑스의 랜드마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